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아나운서 고강용이 2년간 살았던 원룸을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한다.
12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고강용의 이사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전세 만기를 앞두고 새집을 찾기 위해 발품을 팔았던 고강용은 이날 “새로운 터전으로 이사하는 날”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낸다.
그는 지금까지 10번 넘게 이사를 경험했다며 능숙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삿짐센터 차량이 도착하기 1시간 전에야 짐 정리를 시작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고강용은 비용을 아끼기 위해 처음으로 반포장 이사를 선택했다고 밝힌다. 하지만 정리를 시작하자 예상보다 훨씬 많은 짐이 쏟아져 나오면서 진땀을 흘린다.
특히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 특성상 모든 짐을 계단으로 옮겨야 하는 상황에 놓이며 쉽지 않은 이사 과정을 예고한다.
새집으로 향하기 전에는 2년 동안 추억을 쌓은 원룸 곳곳을 둘러보며 마지막 인사를 건넨다. 그는 “기분이 묘하더라”고 털어놓으며 새로운 시작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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