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곽튜브가 생후 76일 된 아들 태산을 처음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 곽준빈과 아들 태산의 일상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곽튜브는 “강하고 독립적인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마음에 태산이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밝혔다. 태산은 아빠를 꼭 닮은 외모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태산의 순한 성격이 놀라움을 안겼다. 곽튜브는 “태산이가 오후 8시에 잠들어 오전 8시까지 통잠을 잔다”고 말했다. 태산은 아빠의 짜장면 면치기 소리와 전동 칫솔 소리에도 깨지 않은 채 잠을 이어갔다.
기저귀가 가득 차도 울지 않고 미소를 보였고 목욕할 때도 보채지 않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랄랄은 “100일도 안 돼 통잠 자는 아이는 하늘이 내려준 천사”라고 했고, 곽튜브는 “태산 씨 감사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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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태산이와 해보고 싶은 게 많다. 여러 나라를 함께 가보고 싶다”며 “혼자서도 하고 싶은 게 많은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한다감은 친정집을 찾아 태아 ‘찰떡이’의 성별을 공개했다.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부모는 초음파 사진을 보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다감의 어머니는 “임신 소식을 들었을 때 너무 벅차서 말이 안 나왔다”며 “찰떡아 건강하게 크고 엄마 힘들게 하지 마”라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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