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 참마류 작물인 우베는 최근 ‘비주얼 소비’ 트렌드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부드러운 풍미와 자극적이지 않은 단맛, 감각적 색상을 갖춰 디저트에 주로 활용된다.
홈플러스가 내놓은 우베 아이스크림은 △우베 본연의 부드러움과 달콤함을 담은 ‘리얼 우베 아이스크림’ △우베 베이스에 고소한 아몬드를 곁들여 씹는 식감을 극대화한 ‘리얼 아몬드 우베 아이스크림’ 2종(474㎖)이다. 두 상품 모두 홈플러스에서 호응이 꾸준한 파인트 아이스크림 형태로 판매된다. 가격은 각 9990원이며 출시를 기념해 1+1 혜택을 적용한다.
홈플러스는 냉동 디저트 분야가 성장한 데 따라 트렌드를 반영해 차별화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선보인 ‘두바이 쫀득 쿠키’는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1만 7000개를 돌파했다.
김정한 홈플러스 냉장편의&냉동팀 바이어는 “우베 열풍은 단순히 맛을 넘어 시각적 경험과 스토리를 구매하는 MZ세대의 소비 방식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라며 “홈플러스만의 탄탄한 냉동 디저트 실적과 기획 노하우를 결합해 앞으로도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공유하고 싶어지는 ‘콘텐츠형 디저트’를 지속적으로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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