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와일드 씽’이 ‘웃음 차트 인 GV’를 개최한다.
11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12일과 16일 ‘와일드 씽’의 ‘웃음 차트 인 GV’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GV는 ‘해치지않아’와 ‘수상한 그녀’의 주역들이 함께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12일 오후 7시 30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해치지않아’를 함께했던 배우 안재홍과 손재곤 감독이 관객들과 만난다. 이은선 영화저널리스트가 모더레이터를 맡아 안재홍의 솔직한 소감은 물론, 한국영화계에서 코미디 작품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손재곤 감독의 연출 비하인드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16일 오후 7시 30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진명현 무브먼트 대표가 모더레이터를 맡고 ‘수상한 그녀’의 주역인 황동혁 감독과 배우 심은경이 지원 사격에 나선다. 여기에 ‘니가 좋아’ 챌린지 열풍의 주역인 최성곤 역의 오정세 배우도 참석한다.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최성곤 캐릭터에 얽힌 비하인드를 비롯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전망이다.
‘웃음 차트 인 GV’의 자세한 상영 일정과 안내 사항은 각 극장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그리고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3일 개봉한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박지현은 극중 트라이앵글의 메인 보컬이자 센터 변도미 역할로 활약했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와일드 씽’은 전날 3만 2253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63만 795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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