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은 지난 10일 공식 SNS를 통해 스페셜 미니앨범 ‘Secret Flavor(시크릿 플레이버)’의 단체 및 개인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공개된 단체 포토 속 시크릿은 폭신한 침구 위에 나란히 엎드린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멤버들은 서로에게 기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편안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개인 포토에서는 각 멤버의 개성이 돋보였다. 전효성과 징거는 특유의 밝고 발랄한 에너지로 반가움을 안겼고, 새 멤버 예빈은 청순한 비주얼과 신선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Secret Flavor’는 시크릿이 12년의 시간을 넘어 다시 선보이는 스페셜 미니앨범으로, 잊고 지냈던 소중한 추억과 감성을 담아냈다. 아련하면서도 몽환적인 한여름의 백일몽 같은 이야기를 그려내며 리스너들의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콘셉트 포토를 접한 누리꾼들은 “시크릿을 다시 보게 돼 반갑다”, “전효성 비주얼이 그대로다”, “새 멤버 예빈도 잘 어울린다”, “추억의 시크릿 감성을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의 스페셜 미니앨범 ‘Secret Flavor’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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