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야구가 스포츠 종목 관심도에서 1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야구는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1일부터 7일까지 네이버 검색어트렌드를 바탕으로 한 6월 1주 차 조사에서 1109.8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4월 1주 차에서 기록했던 1087.3점을 넘어선 올해 최고 점수다. 다만 점유율은 78%로 지난주 80%에서 소폭 떨어졌다.
야구는 3월 5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개막을 기점으로 3월 1주 차 조사에서 단숨에 1위를 탈환했다. 이후 KBO리그 시범경기를 거쳐 3월 28일 정규시즌이 개막하면서 꾸준히 정상을 지키고 있다.
축구는 121.0점, 골프는 83.6점, 당구는 41.7점으로 각각 2~4위를 차지했다. 마라톤은 지난주(12.5점)보다 2.6점 올라 2주 연속 톱5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 종목 관심도는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총 14개 종목의 관심도를 산출해 제공한다. 주간 단위 종목별 관심도 순위 및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2020년 6월부터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