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민성 기자 =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회 소속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남성은 10일 오전 8시 40분쯤 의원회관 2층 실내 화단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의원회관 5층에서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www.129.go.kr/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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