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WORST] 우리가 알던 호날두 아니다...'빅 찬스 미스 3회+슈팅 정확도 0%+수비적 행동 0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A매치 WORST] 우리가 알던 호날두 아니다...'빅 찬스 미스 3회+슈팅 정확도 0%+수비적 행동 0회'

인터풋볼 2026-06-11 07:26:02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송건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기량이 예전 같지 않다.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은 11일 오전 4시 45분(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레이리아에 위치한 이스타디우 Dr. 마갈량이스 페소아에서 열린 A매치 친선 경기에서 나이지리아를 2-1로 꺾었다.

호날두는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다. 전후반 모두 계속해서 기회를 잡았다. 전반 9분 세메두의 크로스를 받아 곧장 오른발로 슈팅했는데, 골문 옆으로 빗나갔다. 큰 기회를 놓친 호날두는 튕겨져 온 볼을 강하게 차 불만을 표했다.

다시 아쉬움에 머리를 감싸 쥐었다. 전반 34분 코너킥 상황에서 브루노의 크로스를 호날두가 특유의 높은 타점을 활용해 헤더로 연결했다. 골문 위로 살짝 떴다.

전반전이 종료되자 필드 플레이어 중에서는 호날두를 제외하고 모두 교체되었다. 호날두는 남아서 득점을 노렸는데, 생각대로 되지 않았다. 후반 5분 멘데스가 크로스를 올렸고, 페널티 박스로 침투하던 호날두가 왼발로 슈팅을 했는데 잘못 맞았다. 공은 높게 떠 기회가 무산됐다. 호날두는 후반 20분 곤살로 하무스와 교체돼 무득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지난 7일 열린 칠레와 경기에서도 호날두는 침묵했다. 기회를 여러 차례 잡았으나,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호날두가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계속 활약할 기량을 가지고 있냐는 의문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또 침묵했다. 기록은 처참했다. 65분 동안 활약한 호날두는 빅 찬스 미스 3회, 슈팅 정확도 0%(0/4)를 기록했다. 수비적 행동은 0회였다.

과거 대표팀에서 함께 활약했던 우구 알메이다는 포르투갈 '루사'와 인터뷰에서 "나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서 "호날두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말했지만, 호날두가 실제로 보여주는 경기 영향력은 그렇지 않다. 본무대인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에서 그를 향한 의문을 깨뜨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포르투갈은 북중미 월드컵 K조에 속해 있다. 콜롬비아, 콩고민주공화국, 우즈베키스탄과 격돌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