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송성문, 177.7㎞/h 총알 타구 생산...빅리그 데뷔 첫 3G 연속 안타 행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SD 송성문, 177.7㎞/h 총알 타구 생산...빅리그 데뷔 첫 3G 연속 안타 행진

일간스포츠 2026-06-11 07:24:04 신고

3줄요약
송성문(30·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3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Mandatory Credit: David Frerker-Imagn Images/2026-06-07 13:48:37/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송성문(30·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3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송성문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에 9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 7회 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오른쪽 외야를 향해 빨랫줄 같은 타구를 생산해 안타를 신고했다. 

송성문은 투수 작 맥스웰을 상대했고, 초구 스트라이크 이후 파울 3개를 치며 집요한 승부를 펼쳤다. 5·6구째 볼을 골라내 7구까지 끌어낸 그는 98.2마일(158㎞/h) 포심 패스트볼(직구)을 공략해 110.4마일(177.7㎞/h) 총알 타구를 생산했다. 신시태니 1루수 나다니엘 로우가 몸을 날려 막았지만, 완벽하게 포구하지 못했고 송성문은 먼저 1루를 밟았다. 

송성문은 빅리그 데뷔 두 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한 7일 뉴욕 메츠전, 내야 안타를 생산한 전날(10일) 신시내티 3연전 1차전에 이어 3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상승세를 탔다. 타율도 11일 세 번째 타석 기준으로 2할 대를 회복했다. 

지난 시즌 KBO리그 일정을 마친 뒤 포스팅으로 빅리그 문을 두들긴 송성문은 샌디에이고와 4년 최대 1500만 달러에 계약했고, 4월 27일 멕시코시티 시리즈에서 적용된 확대 엔트리로 빅리그에 공식 콜업된 뒤 지난달 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타격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강등 없이 백업 내야수 임무를 수행 중이다. 출전 기준 첫 3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반등 발판을 만들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