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인근 아라비아해 해상에서 작전을 수행 중인 MH-60R 시호크 헬기. 미 중부사령부(CENTCOM)가 1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에 게재했다. X
미국이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을 10일(현지 시간) 개시했다.
중동을 관할하는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 이날 X(엑스·옛 트위터)에 “오늘 오후 5시 15분(미국 동부시간 기준) 이란 내 여러 목표물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자위권 차원의 공습을 개시했다”며 “이번 공습은 이란의 부당하고 지속적인 공격에 대한 대응”이라고 올렸다.
이란 메흐르통신은 같은 시간 “남서부 파르스 지역 등 도시 외곽에 방공 시스템이 가동됐다”고 보도했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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