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란 무기조달 지원망 추가 제재…中·홍콩 기업 포함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美, 이란 무기조달 지원망 추가 제재…中·홍콩 기업 포함

연합뉴스 2026-06-11 05:43:10 신고

3줄요약

재무장관 "이란군 무기 획득 지원하는 해외 조달망 무력화"

미 재무부 청사 미 재무부 청사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연합뉴스) 이유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추가 타격을 예고한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군에 무기 조달을 지원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한 추가 제재에 나섰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이날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와 국방·군수부(MODAFL)를 대신해 무기 조달을 지원해 온 개인 및 단체 9곳을 제재했다고 밝혔다.

제재 대상에는 중국 국적 개인 4명과 중국 및 홍콩 소재 기업 4곳, 이란 국적 개인 1명이 포함됐다.

이와 별도로 미 국무부는 이란에 무기 조달을 지원한, 이란과 벨라루스에 기반을 둔 단체 2곳과 개인 2명에 대해서도 제재에 나섰다.

트럼프 행정부는 앞서 지난달 8일에도 이란의 무기·드론 생산 지원에 관여한 중국과 홍콩 기업·개인 등 10곳을 제재 대상에 올린 바 있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재무부는 '경제적 분노'(Economic Fury) 작전을 통해 이란 군의 무기 획득 노력을 지원하는 해외 조달 네트워크를 무력화하고 있다"며 "이란 군에 대한 어떤 지원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yumi@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