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여력 X" 맨유, 지켜만 본다...'제2의 박지성' 앤더슨 "맨시티가 2,442억 제안 제출→노팅엄은 더 높은 이적료 원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재정 여력 X" 맨유, 지켜만 본다...'제2의 박지성' 앤더슨 "맨시티가 2,442억 제안 제출→노팅엄은 더 높은 이적료 원해"

인터풋볼 2026-06-11 05:3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송건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엘리엇 앤더슨 영입에 필사적이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11일(한국시간) "맨시티는 노팅엄 포레스트의 미드필더 앤더슨 영입을 위해 1억 파운드(약 2,035억 원) 이상의 금액을 제시했다"라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앤더슨 영입에 관심이 있었다. 최근 8천만 파운드(약 1,628억 원) 규모에 달하는 초기 제안을 했는데, 노팅엄이 거절했다.

곧장 상향 제안을 했다. 매체는 "이번 제안은 먼저 1억 6백만 파운드(2,157억 원)를 지불하는 것을 포함하며, 추가 옵션 조항에 따라 총액이 1억 2천만 파운드(2,442억 원)를 넘어설 수 있다"라고 전했다.

노팅엄은 아직 만족하지 못했다. 매체는 "노팅엄은 앤더슨 매각을 고려하고 있는데, 지난여름 리버풀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영입한 알렉산더 이삭의 잉글랜드 최고 이적료 기록을 넘어서기를 원한다. 이삭의 이적료는 1억 2천5백만 파운드(약 2,544억 원)였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맨유는 이 정도 제안을 할 수 있는 재정적 여력이 없다. '디 애슬레틱'은 "맨유가 앤더슨을 높이 평가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현재 재정 수준으로는 영입 경쟁에 뛰어들기 어렵다. 맨유는 경쟁에 참여하지 않고, 대신 맨유로 이적하기를 원하는 선수들을 영입 대상으로 삼고 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본머스의 알렉스 스콧 등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앤더슨은 2002년생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유소년 팀에서 성장했고, 2024-25시즌 노팅엄으로 이적해 기량을 폭발시켰다. 데뷔 시즌에 42경기에 출전해 2골 6도움을 기록, 노팅엄의 유럽대항전 진출 돌풍을 이끌었다. 2025-26시즌 역시 50경기에 나서 4골 5도움을 올리며 핵심 역할을 소화했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