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노 등장!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부임 임박…그런데 “7월에 공식적으로 소개될 듯”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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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 등장!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부임 임박…그런데 “7월에 공식적으로 소개될 듯” 전망

인터풋볼 2026-06-11 05: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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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로 향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다만 공식적인 발표까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를 인용해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임명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팬들 앞에서 공식적으로 소개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무리뉴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 부임 가능성이 화제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시즌 내내 내부 불화설이 터지며 무관에 그쳤다. 이로 인해 레알 마드리드가 팀 기강을 잡을 수 있는 감독을 선임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고, 무리뉴 감독이 적임자로 꼽혔다.

실제로 레알 마드리드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직접 무리뉴 감독을 선임하겠다고 밝혔다. 벤피카 역시 지난 10일 “레알 마드리드가 무리뉴 감독을 영입하겠다는 의사를 공식화했다”라고 발표했다.

사실상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로 향하는 분위기다. ‘스포츠 바이블’은 “무리뉴 감독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는 마드리드 시내의 한 호텔에서 레알 마드리드 단장과 수석 스카우트를 만나는 모습이 포착됐다”라고 밝혔다.

다만 무리뉴 감독 선임 발표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로마노 기자는 “레알 마드리드 경영진과 무리뉴 감독이 참석한 첫 회의가 열렸다. 선수단과 전략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긴 회의였다. 무리뉴 감독은 7월에 언론과 팬들 앞에서 공식적으로 소개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스포츠 바이블’은 “무리뉴 감독은 이전 감독들보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훨씬 더 강한 권한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이적시장 업무를 비롯한 여러 핵심 사안에서 중요한 발언권을 갖게 된다는 의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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