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위대한 부여로”… 이용우 부여군수직 인수위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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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위대한 부여로”… 이용우 부여군수직 인수위 공식 출범

투어코리아 2026-06-11 05:01: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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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부여군수직 인수위원회 위촉식 모습. /사진-부여군
▲민선 9기 부여군수직 인수위원회 위촉식 모습. /사진-부여군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민선 9기 이용우 충남 부여군수의 군정 운영 청사진을 그릴 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군정 준비에 돌입했다.

부여군은 10일 오전 여성문화회관 3층에서 ‘민선 9기 부여군수직 인수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군정 출발을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한영배 전 부여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위촉하고, 각 분야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원 15명(위원장 포함)과 정책 자문 강화를 위한 자문위원 3명으로 구성됐다.

인수위는 민선 9기 군정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과 핵심사업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군정 운영의 기틀을 마련하는 핵심 자문기구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열린 첫 간담회에서는 인수위원회 운영 방향과 역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군민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인수 활동’에 뜻을 모았다.

인수위원회는 11일부터 이틀간 각 부서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으며 본격적인 현안 점검에 들어간다.

이를 통해 군정 전반의 현황을 분석하고 핵심 사업을 재점검해 부여군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부여의 대전환’과 ‘다시 위대한 부여 실현’을 핵심 기조로 설정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과제 발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한영배 인수위원장은 “인수위원회는 군민의 뜻을 반영해 새로운 군정이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부여의 미래 도약을 위한 밑그림을 객관적이고 면밀하게 그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용우 부여군수 당선인 역시 “군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다듬고, 군정의 연속성과 혁신을 조화롭게 이어갈 수 있도록 인수위가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부여군은 앞으로 인수위를 중심으로 업무보고, 현장 방문, 핵심 현안 점검 등을 진행하며 군정 운영 방향을 확정해 나갈 예정이다.

동시에 군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인수위 출범을 두고 “정권 인수 수준을 넘어 부여군정의 구조적 재설계가 시작됐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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