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료 변제 시점 협의한 적 없어" 갓세븐 영재 측, '드림하이2' 제작사 입장에 재반박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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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료 변제 시점 협의한 적 없어" 갓세븐 영재 측, '드림하이2' 제작사 입장에 재반박 [공식]

엑스포츠뉴스 2026-06-10 23:19: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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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영재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갓세븐 영재 측이 '드림하이2' 측 입장에 재반박했다. 

10일 갓세븐 영재 소속사 앤드벗컴퍼니 측은 '드림하이2' 출연료 미지급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드림하이' 제작사 아트원컴퍼니가 "6월 안으로 미지급 정산 절차를 완료하겠다"고 밝힌 입장을 인용하며 "변제 시점을 6월 말로 협의하거나 확정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또한 지난해 말에도 아트원컴퍼니 측이 변제계획서를 제출했지만 일정이 지켜지지 않아 추가 변제계획서 제출로 변제 이행 가능성이 충분하지 않다고 봤다.

마지막으로 앤드벗컴퍼니 측은 미지급 사태와 관련해 필요한 법적 절차를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갓세븐 영재는 개인 SNS에 '드림하이2' 출연료를 약 1년 동안 지급받지 못했다며 글을 작성했다. 앞서 영재는 지난 1월부터 출연료 미지급으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이에 '드림하이' 제작사 아트원컴퍼니 대표 김은하는 제작 과정에서 자금 운영상 어려움이 발생했다며 영재에게 이달 안으로 미지급금 정산 절차를 마치는 것으로 협의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하 영재 소속사 앤드벗컴퍼니 전문.

안녕하세요. 앤드벗컴퍼니입니다.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2' 출연료 미지급 건과 관련해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최근 상대방 측은 "GOT7 영재 님 측과 이번 6월 안으로 나머지 미지급금에 대한 정산 절차를 반드시 완료하는 것으로 원만하게 협의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당사는 미지급 출연료의 변제 시점을 6월 말로 협의하거나 확정한 사실이 없습니다. 

상대방 측이 변제계획서를 작성해 전달하겠다고 구두로 언급했으나 이미 지난해 말에도 변제계획서를 제출하고 당시 제시된 일정은 실제로 지켜지지 않았기에 당사는 추가 변제계획서 제출만으로 실질적인 변제 의사나 이행 가능성이 충분히 확인되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있으며, 현재까지의 경과와 실제 이행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본 사안과 관련해 필요한 법적 절차를 계속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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