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갓세븐 영재 측 “변제 시점 협의 없었다” ‘드림하이2’ 제작사 재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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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갓세븐 영재 측 “변제 시점 협의 없었다” ‘드림하이2’ 제작사 재반박

일간스포츠 2026-06-10 23:12: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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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영재, 뮤지컬 ‘드림하이2’ 포스터

갓세븐 영재 측이 뮤지컬 ‘드림하이2’ 제작사의 주장을 반박했다.

10일 오후 영재 소속사 앤드벗컴퍼니는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2’ 출연료 미지급 건과 관련해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린다”며 공식 입장을 냈다.

앞서 제작사 아트원컴퍼니 김은하 대표는 공식입장을 통해 “현재 영재 측과 이번 6월 안으로 나머지 미지급금에 대한 정산 절차를 반드시 완료하는 것으로 원만하게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앤드벗컴퍼니는 “당사는 미지급 출연료의 변제 시점을 6월 말로 협의하거나 확정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상대방 측이 변제계획서를 작성해 전달하겠다고 구두로 언급했으나 이미 지난해 말에도 변제계획서를 제출하고 당시 제시된 일정은 실제로 지켜지지 않았기에 당사는 추가 변제계획서 제출만으로 실질적인 변제 의사나 이행 가능성이 충분히 확인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있으며, 현재까지의 경과와 실제 이행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며 “본 사안과 관련해 필요한 법적 절차를 계속 이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재는 ‘드림하이2’ 뮤지컬에 출연 이후 지난해 11월 입소해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이다.

그러던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6월 9일까지 정리해 주시겠다고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오늘까지도 해결되지 않았다”며 출연료가 1년 가까이 되도록 미지급되고 있는 상태라고 알렸다.

영재는 “지급해야 할 금액 가운데 일부만 나눠 지급해 놓고 정산이 진행 중이라고 말하지 말아 달라”며 “돈을 받긴 했지만 정산이 이뤄지고 있다고 보기 어려울 정도의 금액”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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