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민관 정책 플랫폼 트라이포럼(대표 박대성)은 오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한·미 전략산업 및 안보 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로버트 오브라이언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알렉스 피츠시몬스 미 에너지부 차관보, 에린 월쉬 전 미 상무부 차관보, 데이비드 와이레졸 미 국무부 부차관보 등 미국 정부의 전·현직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해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원자력 발전 협력, 한·미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등을 주제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트라이포럼은 밝혔다.
2024년 1월 설립된 트라이포럼은 한국과 미국, 일본의 안보·경제 분야 민간 전문가들이 온·오프라인 교류를 통해 정보와 지식 등을 공유하는 정책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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