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의 창립자 겸 CEO 젠슨 황이 출연했다.
이날 젠슨 황은 밸런스 게임으로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SK그룹 최태원 회장 중 가장 친한 사람은?”이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젠슨 황은 “너무 쉽다”고 판을 깔았고, 제작진은 ‘이 한마디에 내일 주가가 결정된다’며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그러나 젠슨 황은 “그들 모두와 친하다. 모두가 성공하길 바란다. 선택이 너무 쉽다”며 “모두를 좋아한다.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한 세계적 리더들이다”라고 센스있게 답했다.
앞서 젠슨 황은 방한 일정마다 한국 기업 총수들과 삽겹살, 치킨 등 친근한 메뉴로 회동을 가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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