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KPGA 클래식 디펜딩 챔피언으로 제주 출격…"흐름 좋다, 타이틀 방어 자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배용준, KPGA 클래식 디펜딩 챔피언으로 제주 출격…"흐름 좋다, 타이틀 방어 자신"

뉴스로드 2026-06-10 21:12:58 신고

배용준이 기자회견에 답을 하고 있다/사진=KPGA
배용준이 기자회견에 답을 하고 있다/사진=KPGA

 

[뉴스로드]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총상금 7억 원)' 개막을 하루 앞두고 10일 제주 서귀포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에서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디펜딩 챔피언 배용준(26·CJ)"현재 컨디션이 좋다"며 타이틀 방어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날 포토콜에는 배용준을 비롯해 제69KPGA 선수권대회에서 생애 첫 승을 기록한 문동현(20·우리금융그룹), 통산 3승의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 통산 3승의 김민규(25), 제주 출신으로 통산 2승의 최승빈(25·CJ), 올 시즌 데뷔한 루키 박정훈(20·종근당) 등 총 6명이 참석해 선전을 다짐했다.

배용준은 기자회견에서 "작년에 이 코스에서 우승했고 첫 우승도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에서 했다 보니 제주도에 올 때부터 좋은 기억을 갖고 기분 좋게 왔다"고 말했다. PGA투어 'CJ컵 바이런 넬슨' 컷통과 성과에 대해서는 "세계적인 선수들과 플레이를 함께 하고 지켜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이러한 경험을 잘 살려 타이틀 방어에 도전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코스 전략에 대해서는 "5홀에서 투온 기회가 많아 이글을 노려볼 것"이라며 "욕심은 내려놓고 현재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이 자신의 성향과 잘 맞느냐는 질문에는 "평소에도 공격적인 플레이를 좋아하고, 이 방식에서는 보기 생각을 하지 않게 된다""점수를 따겠다는 생각에 집중하다 보니 내 플레이가 잘 나오는 것 같다"고 답했다.

제주 서귀포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에서 포토콜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PGA

 

대회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북·서 코스(72/7,199야드)에서 총 144명이 출전해 펼쳐진다.

2026시즌 KPGA 투어 8번째 대회로, KPGA 투어 유일의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방식은 타수 대신 스코어마다 부여한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정하며 앨버트로스 8, 이글 5, 버디 2, 0, 보기 -1, 더블보기 이상 -3점이 적용된다. 타수를 지키는 소극적 플레이로는 점수를 얻을 수 없어 선수들의 과감하고 공격적인 플레이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