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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근은 10일 충청북도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소백장사(72㎏ 이하) 결정전(5판 3선승제)에서 이현서(영월군청)를 3-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전성근은 약 11개월만이자 수원특례시청 이적 후 첫 소백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전성근은 앞서 2024년 안산 대회, 2025 보은대회에서 소백장사에 오른 바 있다.
8강에서 김남엽(구미시청)을 2-1로 제압한 전성근은 4강에서 김수용(광주시청)을 2-0으로 물리치고 소백장사 결정전에 진출했다.
소백장사 결정전에서 이현서를 상대로 전성근은 첫 번째 판 밀어치기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두 번째와 세 번째 판에서 연이은 들배지기를 성공시켜 승부에 마침표를 찍고 소백급 최강자 반열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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