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째 전설은 누구?... 서머너즈 워 월드 챔피언 향한 글로벌 레이스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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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 전설은 누구?... 서머너즈 워 월드 챔피언 향한 글로벌 레이스 출발

STN스포츠 2026-06-10 19:59: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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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글로벌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_천공의 아레나’의 최고 권위 e스포츠 대회인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WC2026)’의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컴투스 SWC2026 참가자 모집)./사진=컴투스
컴투스가 글로벌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_천공의 아레나’의 최고 권위 e스포츠 대회인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WC2026)’의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컴투스 SWC2026 참가자 모집)./사진=컴투스

[STN뉴스] 류승우 기자┃전 세계 최강 소환사를 가리는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이 10주년을 맞아 다시 막을 올린다. 컴투스는 이달 말까지 글로벌 참가 접수를 진행하며,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을 향한 대장정에 돌입한다. 특히 올해는 한국에서 월드 파이널 직행 티켓이 걸린 특별 선발전이 신설돼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열 번째 챔피언을 찾아라…  SWC2026 참가 접수 시작

컴투스가 글로벌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_천공의 아레나’의 최고 권위 e스포츠 대회인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WC2026)’의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SWC는 단순한 게임 대회를 넘어 세계 각국의 이용자들이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글로벌 e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수많은 스타 플레이어와 극적인 승부를 탄생시킨 무대로 평가받으며 ‘서머너즈 워’의 대표 브랜드 자산으로 성장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9일 오후 4시까지 게임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 자격은 월드 아레나 시즌 36·37 성적을 기준으로 결정되며, 각 지역 최상위 랭커들이 본선 무대에 도전하게 된다.

세계 3개 대륙 누비는 챔피언십 로드맵

SWC2026은 8월 지역 예선으로 포문을 연다.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퍼시픽 권역에서 치열한 경쟁을 통과한 선수들은 9월과 10월 함부르크, 토론토, 방콕에서 열리는 지역 컵 무대에 오른다.

이곳에서 살아남은 선수들은 서울 월드 파이널 진출권을 놓고 다시 한번 격돌한다. 지역 컵 상위 입상자들과 중국 지역 대표 선수들, 그리고 특별 선발전을 통과한 선수들이 최종 결전 무대를 채우게 된다.

특히 올해는 개최국 한국에서 ‘오픈 퀄리파이어’가 별도로 진행된다. 우승자는 곧바로 월드 파이널 직행 티켓을 확보할 수 있어 국내 최상위 랭커들의 경쟁이 어느 때보다 뜨거울 전망이다.

11월 서울서 최후의 12인 격돌

모든 관문을 통과한 12명의 선수는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 집결한다. 지역 컵 상위 선수 9명과 중국 지역 선발전 통과자 2명, 오픈 퀄리파이어 우승자 1명 등 총 12명이 참가해 열 번째 챔피언 타이틀을 놓고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컴투스는 예선부터 월드 파이널까지 전 경기를 공식 e스포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하며, 글로벌 팬들이 실시간으로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명장면 다시 본다… 10년 역사 담은 SWC 뮤지엄 공개

10주년을 맞은 만큼 특별한 콘텐츠도 마련됐다. 컴투스는 SWC 공식 홈페이지에 ‘SWC 뮤지엄(MUSEUM)’을 개설하고 지난 10년 동안의 주요 기록과 명경기, 역대 월드 파이널 진출자들의 발자취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팬들은 수많은 역전극과 전설적인 플레이가 탄생했던 순간들을 되돌아보며 SWC가 걸어온 10년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

게임 속 경쟁을 넘어 하나의 글로벌 축제로 성장한 SWC. 이제 전 세계 소환사들의 시선은 오는 11월 서울에서 탄생할 열 번째 챔피언에게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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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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