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효린이 응급실 이송 후 팬들 곁에 돌아왔다.
효린은 9일 자신의 SNS에 영문으로 “나는 전보다 괜찮다. 걱정마세요, 내 사랑”이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효린은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어보이며 셀카를 남겼다. 민낯으로 마스크를 착용한 사진에선 수척함이 느껴지지만, 체육관을 찾아 운동을 마친 모습이나 무대 위에 오른 모습은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바디라인을 자랑하며 다시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효린 소속사 ReH는 지난달 27일 “효린이 오는 30일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푸방 가디언즈 지 팝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불가피한 사정으로 참석이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의료진 소견에 따라 입원 치료를 마치고 안정을 되찾은 효린은 자신을 걱정한 팬들을 위해 씩씩한 근황을 알리며 무대 복귀를 이뤘다.
한편 효린은 그룹 씨스타으로 데뷔 후 솔로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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