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시민을 잇는 지역 치안 파트너 역할을 해온 평택경찰서 생활안전연합회가 세대교체에 나섰다.
평택경찰서 생활안전연합회가 10일 오후 평택시 더인테라호텔 평택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생활안전연합회 회원들과 경찰 관계자, 지역 사회단체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대 최태진 회장이 이임하고 제6대 신재훈 회장이 취임했다.
행사는 1부 이임식과 2부 취임식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우수위원 표창과 회장 임명장 전달, 신입회원 위촉장 수여, 감사패 전달, 이·취임사, 축사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최태진 이임회장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회원 여러분들로부터 과분한 사랑을 많이 받았다”며 “지난 4년 동안 생활안전연합회와 함께하며 많은 일들이 있었고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회원들과 경찰,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생활안전연합회를 성장시켜 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연합회가 지역 치안과 시민 안전을 위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재훈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구대와 파출소가 하나로 모인 단결된 공동체의 힘이 지역 안전을 지키는 원동력”이라며 “경찰과 지역사회,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평택경찰서 생활안전연합회는 경찰 협력단체로서 범죄예방 활동과 지역사회 봉사,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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