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장시찬 기자] 대구 북구청은 지난 9일 어울아트센터에서 민원 응대 직원 200여명 대상으로 “2026년 직원 친절 개그콘서트”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민원 응대로 지친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교육 집중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친절 강연과 개그 공연이 결합된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친절 트렌드의 변화와 유형별 특이 민원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법을 공유해 현장감 있는 전략을 제시했으며 실제 민원 응대 상황을 가정한 개그 공연으로 민원 담당 직원들에게 큰 힐링을 선사했다.
또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참여하는 ‘친절 퀴즈쇼’를 진행해 직원들의 교육 몰입도를 높혔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딱딱하고 어려운 내용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웃고 즐기며 몸소 체험하는 힐링 교육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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