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11시53분께 인천 연수구 한 상가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해 70대 남성 A씨가 우측 팔과 목 등에 2도 화상을 입었다.
이날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1층 상가에서 전기공사 작업 중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력 60명과 차량 19대를 동원해 불이 난지 10여분 만인 오전 12시3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1층 상가 차고 셔터 수리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며 “자세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