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후성
후성 주가가 이틀 연속 급등세를 보였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후성은 전 거래일 대비 2720원(20.12%) 오른 1만62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에도 20.18% 상승하며 강세를 나타낸 바 있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가 주가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9일 외국인은 188만2011주, 기관은 33만988주를 순매수했다.
후성은 40여 년간 축적한 불소화학 기술과 공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동차, 철강, 반도체, 건설, 환경산업 등에 사용되는 화학소재를 생산·공급하는 기업이다.
특히 냉매와 2차전지 전해질, 반도체 특수가스 분야에서는 높은 기술 장벽을 기반으로 국내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회사는 미래 산업 투자와 신기술 개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친환경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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