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10일 광주광역시를 방문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서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행안부가 밝혔다.
김 차관은 광주시청에서 열린 추진 현황 점검 회의를 주재하며 자치법규 정비와 조직·인사·예산 체계 구축, 정보시스템 통합 등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정보시스템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민서비스 중단에 대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차관은 이어 광주 동구의 지역 서점인 '동명책방 꽃이 피다'를 찾아 지역 서점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행안부는 이날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서점이나 지역서점협동조합에서 도서를 구매할 경우 수의계약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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