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김진경이 엄마가 됐다.
모델 김진경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출산 소감과 함께 딸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진경은 “달밤이가 태어난 지 벌써 일주일”이라며 “상상 그 이상 이상의 고통이었지만 분명 값진 경험이었던 출산”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나의 대문자 T력을 와르르 무너지게 만드는 이 작은 존재가 아직도 실감 나지 않지만 엄마, 아빠가 잘할게. 사랑해”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갓 태어난 딸의 모습과 딸을 품에 안은 김진경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가 된 김진경의 행복한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현재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을 위해 멕시코에 머물고 있는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는 영상통화로 딸과 만났다. 화면 너머로 딸을 바라보는 김승규의 모습도 공개돼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김진경은 2024년 6월 축구선수 김승규와 결혼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FC구척장신에서 활약한 김진경은 축구를 공통 관심사로 김승규와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