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를 통해 창업하려는 예비 사회적기업가들이 배출됐다.
9일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최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기본·비즈니스 과정 수료식에서 기본과정 25명, 비즈니스과정 15명 등이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 수료식은 수료생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경과보고, 현장 스케치 영상 상영, 수료증 전달, 교육생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는 사회적가치 실현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경제조직을 육성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주도할 사회적기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과정이다.
기본과정에서는 ▲사회적경제 개념 및 제도 이해 ▲사회적기업가와의 만남 ▲내가 꿈꾸는 사회적경제(집담회) 등을 진행했으며, 비즈니스과정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이해 ▲비즈니스모델캔버스 이해 및 작성 ▲그룹별 멘토링 ▲비즈니스모델 발표 및 토론 등을 통해 예비창업자의 창업 역량을 지원했다.
기본과정은 4월7일부터 23일까지 총 6회차 운영돼 교육생 32명 중 25명이 수료했으며, 비즈니스과정은 지난달 7일부터 28일까지 총 6회차 진행돼 교육생 19명 전원이 수료했다.
센터는 향후 창업실무과정, 사례교육, 특성화과정, 맞춤형 컨설팅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과 성장을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염일열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이번 창업아카데미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관심을 가진 예비 사회적기업가들을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컨설팅, 네트워크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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