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2기 돌싱 특집, 아침 8시 반부터 수영장 데이트... 초고속 로맨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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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32기 돌싱 특집, 아침 8시 반부터 수영장 데이트... 초고속 로맨스 예고

메디먼트뉴스 2026-06-10 17:05: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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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SBS 플러스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가 다섯 번째 돌싱 특집인 32기의 본격적인 로맨스 전개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첫인상 선택부터 이어진 적극적인 애정 공세와 '쌈' 시그널

10일 방송되는 '나는 솔로'에서는 32기 솔로남녀가 첫인상 선택을 마친 후 숙소로 이동해 숨 가쁜 러브라인을 그려낸다. 첫날 저녁부터 솔로남 광수는 옥순의 짐을 챙기고 핫팩을 건네는 등 다정한 매너로 마음을 표현한다. 이에 응하듯 옥순 역시 공용 거실에서 진행된 저녁 식사 자리에서 광수에게 직접 쌈을 싸서 먹여주며 묘한 기류를 형성한다. 여기에 상철까지 옥순에게 다가가 1대 1 대화를 신청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삼각 로맨스의 서막을 알린다.

돌싱 특집다운 화끈한 속도전, 아침 수영장 데이트와 공개 플러팅

둘째 날 아침에는 일반 기수와는 차원이 다른 돌싱들만의 초고속 전개가 펼쳐진다. 영수가 정숙을 따로 불러내 아침 8시 반부터 수영장에서 모닝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보통 아침에는 가벼운 산책이나 커피를 마시는데 돌싱들은 곧바로 데이트를 시작한다며 32기의 압도적인 속도감에 혀를 내두른다. 한편 영철은 첫날 밤 식사 자리에서 영자 외에 다른 여자 출연자들의 이름과 얼굴은 기억도 나지 않는다며 전 출연자 앞이서 직진 고백을 감행해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데이트 상대 실종 사건 발생, 3MC 충격에 빠뜨린 사연은

달콤한 로맨스 이면에는 사상 초유의 사건도 기다리고 있어 긴장감을 더한다. 2일 차 아침에 진행된 '귀인 데이트' 도중 한 솔로남이 약속 장소에서 아무리 기다려도 상대 돌싱녀가 나타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한다. 시간이 지나도 찾아오지 않는 데이트 상대로 인해 멘붕에 빠진 솔로남의 모습과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가 충격에 휩싸이는 모습이 예고되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역대급 흥행 공식 '돌싱 특집', 10기·16기·22기·28기 신화 이을까

그동안 '나는 솔로'는 10기를 시작으로 16기, 22기, 28기 등 돌싱 특집을 선보일 때마다 폭발적인 시청률과 신드롬급 화제성을 기록하며 극사실주의 예능의 정점을 보여왔다. 결혼과 이혼의 아픔을 겪은 만큼 더욱 간절하고 거침없는 사랑법을 보여주는 출연자들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기 때문이다. 이번 32기 역시 초반부터 몰아치는 감정의 소용돌이와 반전 사건들을 예고한 가운데, 역대 흥행 돌싱 기수들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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