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정희준 기자┃대구 서구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황만태)가 청소년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청소년증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홍보활동에 나섰다.
서구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8일 평리중학교 정문 일원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증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구청소년지도협의회와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구청, 평리중학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학교폭력 근절과 청소년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학교폭력 예방 문구가 담긴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학교폭력 발생 시 대처 방법과 신고 절차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안내했다. 또한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청소년증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관계자들은 만 9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이 발급받을 수 있는 청소년증의 기능과 혜택, 신청 방법 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발급 참여를 독려했다. 청소년증은 청소년들이 신분과 연령을 증명할 수 있는 공적 신분증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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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정희준 기자 dsgroup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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