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는 10일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4층 공연장에서 ‘2026년 2분기 경기도 시·군체육회장 정례회’를 개최하고, 도내 체육 현안과 지역 체육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정례회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해 경기도 31개 시·군체육회장이 참석했으며, 2026년 상반기 주요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하반기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경기도체육회의 주요 현안 보고와 함께 시·군 순회간담회에서 수렴된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 결과가 공유됐다. 특히 생활체육지도자 운영 및 처우 개선, 시·군체육회 행정 지원 강화,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운영 개선 등 지역 체육 현장과 밀접한 과제들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각 시·군체육회의 현안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체육 활성화와 균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경기도체육회는 이번 회의에서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사업과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31개 시·군체육회는 경기도 체육 발전의 핵심 기반”이라며 “생활체육지도자 처우 개선과 시·군체육회 운영 안정화, 공정한 대회 운영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체육회는 분기별 정례회와 순회간담회를 통해 시·군체육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경기도 전역의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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