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김미령 기자┃부산시는 최근 열린 ‘2026 기록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가기록관리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기록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시상은 기록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기록행정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는 공공기록물의 보존과 활용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행정업무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기록물 보존기준을 마련하고, 시청각 기록물의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에 앞장서는 등 기록정보 관리의 선진 모델을 제시해 왔다. 또한 기록자원의 보존과 활용 기반 확대를 위해 부산기록원 건립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는 그동안 기록관리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각종 정부 포상을 수상해 왔으며, 이번 대통령표창 수상으로 기록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기록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록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공공기록물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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