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대전, 김근한 기자)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와 주중 시리즈 두 번째 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KIA는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전을 치른다.
앞서 KIA는 지난 9일 대전 한화전에서 6-4 승리를 거뒀다. KIA는 선발 투수 황동하가 6이닝 2피안타 6탈삼진 1볼넷 1실점 퀄리티 스타트 쾌투와 더불어 4회초 김도영의 결정적인 3점 홈런을 앞세워 5위 한화 추격을 뿌리쳤다.
KIA는 10일 대전 한화전에서 박재현(좌익수)~김민규(중견수)~김도영(지명타자)~나성범(우익수)~아데를린 로드리게스(1루수)~김규성(2루수)~변우혁(3루수)~김태군(포수)~박민(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구성해 한화 선발 투수 오웬 화이트와 상대한다.
전날 19호 홈런을 때려 리그 홈런 단독 선두를 굳힌 김도영은 이날 3번 지명타자 자리에 배치됐다. 김도영 대신 변우혁이 선발 3루수로 출격한다.
시라카와는 올 시즌 두 번째 등판에 나선다. 시라카와는 KIA 유니폼을 입고 지난 4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에 첫 등판해 5이닝 4피안타 4탈삼진 2볼넷 무실점 쾌투로 한국 무대 복귀승을 달성했다.
한편, KIA는 10일 경기를 앞두고 투수 황동하를 말소한 뒤 신인 투수 지현을 등록했다. 2026년 신인 6라운드 전체 60순위로 팀에 입단한 지현은 우완 투수로 올 시즌 퓨처스리그 11경기(11선발)에 등판해 평균자책 4.56, 31탈삼진을 기록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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