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공단 중동덕유1주거행복지원센터는 최근 단지 안 주차장에서 입주민 생활 편의와 주거 안정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위해 ‘우리동네 복지상담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는 지역 복지·건강·문화 관련 유관 기관과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상담 부스 운영으로 주민 복지 서비스 접근 기회를 늘리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비가 오는 날씨에도 입주민 1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위해 부천시 돌봄지원과, 신중동종합사회복지관, 부천시자살예방센터, 해밀도서관, 건주병원이 함께했다. 센터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 비주택주거상향사업단, 주택관리공단 인천지사 주거복지전문인력 및 중동덕유1주거행복지원센터 관계자 등 총 39명의 인력을 투입했다.
각 부스는 주민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건주병원은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건강 측정을, 신중동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키링 만들기’ 체험을 했다. 특히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격차 해소용 ‘키오스크 교육’과 해밀도서관의 ‘장애 인식 개선 홍보 캠페인’, 부천시자살예방센터의 ‘생명 존중 교육’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LH 비주태주거지원사업단과 주택관리공단 인천지사는 전문적 주거복지 상담 서비스도 운영해 입주민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찾았다.
이용선 주택관리공단 중동덕유1주거행복지원센터 센터장은 “지역 유관 기관이 한마음으로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성화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주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입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계속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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