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
연천군 청산면에 위치한 새연천교회(담임목사 최호)는 지난 9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새연천교회는 서점&카페 서;다와 성도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진행한 ‘초성 작은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도 정성껏 준비한 물품과 음식으로 이웃과 정을 나누고 마을공동체와 하나 되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했다.
새연천교회 최호 목사는 “매년 준비하면서 올해까지만 한다고 했던 것이 벌써 6년째가 되었고 성도들과 지역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바자회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자 기탁하게 됐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뜻깊고 의미 있는 기부를 실천해 주신 새연천교회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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