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은 강천섬 힐링센터와 캠핑장을 중심으로 강천섬에서 쉼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슬로우 강천섬’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슬로우 강천섬’은 4월 힐링센터에 느린 우체통 설치를 시작으로 강천섬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생태자원을 활용해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강천섬은 빠르게 소비하는 관광에서 벗어나 천천히 머물며 자연을 경험하는 '슬로우 관광'의 가치를 실현하고, 자연·문화·휴식이 공존하는 여주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슬로우 강천섬’프로그램은 힐링 요가, 담금주 클래스, 도자기 테라리움, 곤충체험 등 가족, 주민, 관광객 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와 캠핑장 이용객과 함께하는 모닥불 버스킹, 가족 레크레이션, 천체관측 등 야간 체류형 콘텐츠도 선보였다.
강천섬은 2025년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와 우수 공공야영장 선정에 이어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2026년 올해는 경기형 로컬관광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강천섬에만 즐기는 특별한 감성 피크닉과 뜨개질 콘텐츠를 9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슬로우 강천섬은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쉼과 여유를 찾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힐링과 여유를 경험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가을시즌에 새롭게 준비하는 강천섬 힐링센터 및 캠핑장 힐링프로그램과 감성피크닉, 뜨개질 콘텐츠는 강천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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