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KOIMA, 회장 윤영미)는 최근 아세트 이세날리(Asset ISSENALI)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 양국간 교역 확대 및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세날리 대사는 카자흐스탄이 풍부한 자원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인프라, 가공, 첨단 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분야가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즈니스 포럼과 상품 쇼케이스 등 실질적인 협력 프로그램을 함께 검토하자고 제안했다.
윤 회장은 카자흐스탄이 러시아 및 인접국과 연결되는 중요한 교두보이자, 광물·곡물 등 풍부한 자원을 보유한 전략적 시장이라고 평가했다. 또 실질적인 교역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망 품목과 협력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자고 전했다.
윤 회장은 “8월 중앙아시아 사절단 파견을 계기로 카자흐스탄과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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