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잠실, 유준상 기자) LG 트윈스가 위닝시리즈(3연전 가운데 최소 2승)를 확보할 수 있을까.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는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정규시즌 8차전을 소화한다.
LG는 37승23패(0.617)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KT 위즈와의 격차는 1.5경기 차다.
LG는 3연전 첫날이었던 9일 SSG를 상대로 8-2로 승리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임찬규가 5이닝 4피안타 4사사구 3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박해민(3타수 2안타 2타점 1볼넷 1득점), 구본혁(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신민재(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가 멀티히트 활약을 펼쳤다.
2연승에 도전하는 LG는 박해민(중견수)~문성주(좌익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송찬의(우익수)~박동원(포수)~구본혁(3루수)~신민재(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전날 라인업과 비교했을 때 박동원과 송찬의의 타순이 바뀐 걸 제외하면 변화가 없다.
선발투수는 라클란 웰스다. 웰스는 올 시즌 9경기 50⅓이닝 3승 2패 평균자책점 1.97을 기록하고 있다. 직전 등판이었던 4일 수원 KT전에서는 5이닝 7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승패 없이 등판을 마쳤다.
SSG의 선발투수는 최민준이다. 최민준은 11경기 49⅓이닝 1승 4패 평균자책점 4.38을 나타내고 있다. 가장 최근 등판이었던 4일 문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3⅓이닝 5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4탈삼진 6실점을 올렸다.
한편 LG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약셀 리오스, 강민균을 1군에 올리면서 김강률, 손용준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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