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효린이 응급 이송과 공연 취소라는 건강 위기를 겪은 지 13일 만에 직접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응급 이송·공연 취소까지 이어진 건강 이상
효린은 지난 5월 27일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서 응급 상황으로 병원에 이송돼 입원 치료를 받았다.
이로 인해 5월 30일 타이베이에서 열린 '푸방 가디언즈 G! POP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도 끝내 오르지 못했다.
입원 후 약 열흘이 지난 5월 5일 퇴원하며 일단 병원을 나섰고, 이후에는 별도의 공식 입장 없이 조용히 회복에 전념했다. 구체적인 병명은 현재까지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13일 만에 밝은 얼굴로 직접 안부 전달
퇴원 후 13일이 지난 6월 9일, 효린은 개인 SNS 계정에 밝은 표정의 사진을 올리며 "이전보다 나아졌어요.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팬들에게 직접 전했다.
오랜 침묵 끝에 전한 짧은 한마디에 팬들의 걱정이 한층 가라앉았다.
SNS에는 "제발 건강 챙겨요", "너무 걱정했는데 다행이에요", "빨리 무대에서 보고 싶다"는 댓글이 줄을 이으며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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