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설 일축’ 신정환 “지상파 섭외 있었지만... 가족 반대로 무산” (철없는 장사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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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설 일축’ 신정환 “지상파 섭외 있었지만... 가족 반대로 무산” (철없는 장사꾼)

일간스포츠 2026-06-10 15:26: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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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철없는 장사꾼’

방송인 신정환이 지상파 방송 출연 제안을 받았지만 가족들의 반대로 성사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신정환은 10일 유튜브 채널 ‘철없는 장사꾼’에 출연해 방송 활동과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그는 일각에서 제기된 ‘재벌설’에 대해 선을 그으며 방송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신정환은 “방송은 평생 해야 할 직업”이라며 “지상파가 아니더라도 인터넷 방송이나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오랫동안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지상파 복귀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출연 제안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과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가족 예능 프로그램을 비롯해 여러 방송에서 섭외를 받았지만 출연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 이유로는 가족들의 반대를 꼽았다. 신정환은 “가족 예능에 출연할 경우 대중의 관심이 가족들에게까지 집중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고 전했다. 그는 “방송 출연 이후 가족들이 일상생활에서 겪게 될 불편함을 걱정해 출연을 만류했고, 자신 역시 그 뜻을 존중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들은 방송을 하더라도 혼자 활동하길 원했다”며 “결국 제안을 받아들이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한 신정환은 “한동안 출연하지 않다 보니 최근에는 지상파 섭외가 거의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정환은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논란에 휩싸였으며, 당시 도박 의혹을 부인하는 과정에서 뎅기열에 걸렸다고 해명해 거센 비판을 받았다.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가 2017년 방송계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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