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부 인권담당 차관보, 北억류 선교사 가족 면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美국무부 인권담당 차관보, 北억류 선교사 가족 면담

연합뉴스 2026-06-10 15:19:57 신고

3줄요약
미 국무부 인권담당 차관보, 北억류 선교사 가족 면담 미 국무부 인권담당 차관보, 北억류 선교사 가족 면담

(서울=연합뉴스) 최진영 북한억류국민가족회 설립대표가 9일 서울에서 진행된 라일리 반스 미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DRL) 차관보와 면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6.10.
최진영 대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전명훈 기자 = 방한 중인 미국 백악관·국무부 당국자들이 북한에 장기 억류 중인 선교사의 가족을 면담했다.

최진영 북한억류국민가족회 설립대표는 라일리 반스 미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DRL) 차관보, 줄리 터너 미 국무부 DRL 본부 부차관보 대행, 벨시스 로메로 백악관 신앙사무국 연락관 등을 지난 9일 서울에서 면담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억류 중인 한국 선교사 3인(김정욱·김국기·최춘길) 중 최춘길 선교사의 아들인 최 대표는 면담 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들의 석방을 북한에 직접 요구해달라는 내용을 담은 서한을 전달했다.

또한 한국인 선교사 3인을 석방하라는 내용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인 교회에서 모은 1만 명의 온오프라인 서명도 전달했다고 최 대표는 전했다. 서명은 북한에 억류됐다가 2018년 석방된 한국계 미국인 김학송 선교사 주도로 모아졌다.

최 대표는 지난달 연세대에서 진행된 '북한 억류 한국 선교사 3인을 집으로!' 국제회의에서 반스 차관보가 선교사들의 즉각 석방을 요구하는 내용의 영상 축사를 보내준 데 대해서도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밝혔다.

반스 차관보를 비롯한 미국 당국자들은 이번 방한 기간에 외교부 당국자를 면담하고 국내 인권, 종교 등 관련 단체를 두루 만나고 있다.

7일에는 부산 세계로교회를 방문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했던 손현보 세계로교회 목사 측과도 면담했다.

id@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