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의회는 10일 의사당 세미나실에서 제9대 울주군의회 의원 당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오는 7월 제9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들의 원활한 의정활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당선인과 직원 소개를 시작으로 의원 등록 절차, 각종 의정 지원 제도, 겸직 신고, 재산 등록 등 법적 의무사항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또 7월 6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제246회 임시회 운영 일정과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출 절차, 상임위원회 위원 배정 방법 등을 안내했으며,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실 등 의회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최길영 군의장은 "군민 선택을 받아 제9대 군의원으로 당선된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간담회가 의회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공적 의정활동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9대 군의회는 지역구 의원 9명과 비례대표 의원 1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6명, 더불어민주당 4명이다.
당선인은 가선거구(온산·온양·청량·서생·웅촌) 이상걸·최윤성·한성환·황윤대, 나선거구(언양·삼남·두동·두서·상북·삼동) 권중건·이상우·정우식, 다선거구(범서) 박기홍·정재훈 의원이며, 비례대표는 장동희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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