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5회는 ‘아빠의 평생 여행메이트’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MC 랄랄과 곽튜브가 함께하며, 곽튜브와 절친 류현경이 태산의 인생 사진 촬영에 나선다.
공개된 예고에서 태산은 튀김과 꿀벌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빨간 모자와 노란 감자튀김 의상을 입은 태산은 앙증맞은 팔과 다리를 흔들며 환한 미소를 짓는다.
이어 꿀벌 의상으로 갈아입은 태산은 카메라를 의식한 듯 얼굴을 번쩍 들고 포즈를 취한다. 여기에 혀를 살짝 내민 깜찍한 표정까지 선보여 곽튜브와 류현경의 미소를 자아낸다. 두 사람은 “태산이 너무 예쁘다”며 연신 셔터를 눌렀다는 후문이다.
또한 태산은 남다른 운동 신경까지 뽐낸다. 생후 76일 만에 터미타임은 물론 뒤집기에도 성공하며 놀라움을 안긴다.
태산은 ‘터미타임 연습장’이 된 곽튜브의 배 위에서 무려 2분 동안 자세를 유지했고, 이후 바닥에서는 코어 힘을 이용해 직접 뒤집기에 성공했다. 이를 지켜본 랄랄은 “어머어머 진짜 잘한다. 태산이 빨리 걷겠네”라며 감탄했다.
예고편을 본 누리꾼들은 “태산이 너무 귀엽다”, “감자튀김 의상 찰떡이다”, “생후 76일에 뒤집기라니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감자튀김과 꿀벌로 변신한 태산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1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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