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전현무계획3' 곽튜브가 육아 근황을 전한다. 육아에 열중한 탓인지 살이 쏙 빠진 듯한 모습도 포착되면서 이목이 쏠린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서울 뒷골목 투어' 2탄 먹트립에 나서 '남자들의 소울푸드'로 통하는 뼈해장국 맛집을 찾아낸다.
망원동에 뜬 전현무는 "'서울 뒷골목 투어' 반응이 좋아서 다시 돌아왔다"며 자신만만하게 2탄 출격을 선언한다.
이후 망원동의 'MZ 핫플 단지'를 지나, 뒷골목에 자리를 지켜온 '30년 전통' 뼈해장국 맛집으로 향한다. 이곳에서 '뼈해장국 러버' 곽튜브는 음식을 맛보더니 "맛이 육각형이다. 최상급"이라고 극찬한다.
또 그는 우거지를 손으로 들어 올리며 먹방 그림을 완성하는데, 이를 본 전현무는 "오! 좋아~ 집에서 육아하면서 저녁 방송 많이 봐서 그런지 그림을 잘 만든다"라며 흐뭇해한다.
곽튜브는 "오늘도 2시간 자고 왔다. (아기) 새벽 분유 담당이라"라고 육아에 진심인 '사랑꾼 남편' 면모를 보인다.
만족도 높은 먹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현무는 "'전현무계획3'가 방송 콘텐츠 가치 정보 분석 결과, 종편 예능 부문 1위를 했다"고 자랑스레 밝힌다. 그러면서 "말 나온 김에 우리 '1등 배틀' 해보자"며 판을 깐다.
곽튜브는 "저는 (여행 유튜버) 1등 해본 적 없다"고 의외의 겸손 모드를 보이고, 전현무는 "빠니보틀이 강력하구나. 근데 2등이 더 행복한 거 알지?"라며 위로한다. 그러자 곽튜브는 "빠니 형 보면 진짜로 행복해 보인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긴다.
대환장 티키타카 속, 전현무는 "내가 스포츠 중계로 (1등) 배성재를 누른 적 있다"며 이날의 '먹친구' 배성재 관련 이야기를 슬쩍 꺼낸다. 이에 곽튜브는 "아~, 20년간 스포츠 중계해도 하루 연습한 나한테 안 된다고?"라면서 전현무를 몰아가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한편 '전현무계획3'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N·채널S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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