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원주가 고관절 수술을 받은 뒤 아들의 권유로 아파트 이사를 검토 중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2억 원에 매입한 구기동 빌라는 현재 시세가 21배까지 치솟은 상태다.
수술 후 계단이 문제…아들과 제작진 동시에 이사 권고
전원주는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을 통해 아들과 함께 서울 강북구 도선사를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영상 속 전원주는 고관절 수술 후 회복 중인 상태로, 계단을 오를 때 아들의 손을 꼭 잡고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들은 계단 없이 이동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 있는 아파트로의 이주를 어머니에게 권유했고, 제작진 역시 안전을 이유로 같은 의견을 전달했다. 전원주는 이에 "아파트 보러 같이 가보자"고 답하며 이사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21배 오른 구기동 빌라, 팔지 않고 전세로 유지
전원주가 오래 거주해온 구기동 빌라는 매입 당시 가격이 2억 원이었으나 현재 시세는 무려 21배나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아들은 해당 빌라를 매도하는 대신 전세를 주는 방식으로 유지하자고 제안했다.
이사 여부와 구기동 집의 향방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SNS에는 "2억에 사서 21배라니 진짜 부동산 레전드", "아들이 효자네, 수술 후 계단집은 진짜 위험하지"라는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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