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부보훈지청(지청장 이정현)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관리묘역 방문객의 편의 증진과 현충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나섰다.
보훈지청은 안성시 사곡 국가관리묘역 도로 진입로 안내판 교체 제작 및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기존 안내판의 노후화와 낮은 시인성 등으로 인해 묘역 방문객이 묘역 위치를 확인하는 데 불편이 있다는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기존 안내판은 설치 위치와 안내 기능 측면에서 접근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방문객이 더욱 쉽게 국가관리묘역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판 위치를 입구 전면부로 이전해 새롭게 교체, 설치했다.
이정현 지청장은 “경기동부보훈지청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편의 증진 및 현충시설 관리 강화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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