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프로골퍼 서교림이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동료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따뜻한 한 끼를 준비했다. 삼천리 스포츠단 소속 서교림 프로와 ‘지도표 성경김’으로 잘 알려진 성경식품이 마련한 푸드트럭이 10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CC)에 도착해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들에게 푸짐한 먹거리를 선사했다.
푸드트럭 이벤트는 13일 개막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를 하루 앞둔 공식 연습일에 맞춰 진행됐다. 지난 7일 ‘2026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머쥔 서교림이 그동안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KLPGA 선후배 동료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직접 준비한 자리다.
메뉴 구성도 정성이 가득했다. 감칠맛과 든든한 포만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충무김밥을 비롯해 오징어무침, 깍두기, 지도표 성경김의 김부각과 어포튀각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음식이 제공됐다. 푸드트럭 앞에는 선수들과 관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맛도 좋고 마음도 따뜻해지는 이벤트”라는 호평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지난해 KLPGA 신인상을 수상하며 실력과 잠재력을 인정받은 서교림은 이번 퀸즈 마스터즈 우승으로 다시 한 번 투어 강자로 도약할 가능성을 입증했다. 서교림은 “우승의 순간이 오기까지 항상 곁에서 따뜻한 격려와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준 분들에게 꼭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었다”며 “특히 삼천리그룹 한가족이 된 성경식품과 함께 푸드트럭을 준비해 더 뜻깊고, 찾아주신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더욱 기쁜 마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도표 성경김’은 1981년부터 이어온 성경식품의 대표 브랜드다. 좋은 원초 선별과 정직한 제조 기준을 바탕으로 조미김, 김밥김, 자반류, 김부각, 김스낵 등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식탁 위 반찬을 넘어 간편한 한 끼 식사와 스낵형 제품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며 국내 김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쌓은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해외에서도 한국 김의 맛과 매력을 알리고 있다.
성경식품은 에너지환경, 생활문화, 금융을 아우르며 ‘사랑받는 기업’을 지향하는 삼천리그룹과 함께 국내외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김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앞으로도 골프를 비롯한 스포츠 후원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한국 김의 위상을 세계 시장에서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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