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현이 영화 ‘와일드 씽’ 홍보에 나섰다.
박지현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와일드씽!! 극장으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와일드 씽’ 촬영 현장에서의 박지현 모습이 담겼다. 박지현은 극중 트라이앵글 멤버로 호흡을 맞춘 강동원, 엄태구와 나란히 서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무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거나 대기 중인 모습을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다.
특히 박지현은 화려한 무대 의상과 늘씬한 비율로 눈길을 끌었다. 짧은 드레스에 롱부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3일 개봉한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박지현은 극중 트라이앵글의 메인 보컬이자 센터 변도미 역할로 활약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와일드 씽’은 전날 3만 26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60만 567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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