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가수 JAY B(제이비)가 이번 새 미니 앨범의 특징을 설명했다.
JAY B는 1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율 뮤직에서 JAY B_3rd MINI ALBUM ‘TR.EE’ 프레스 미디어 청음회를 개최했다.
이날 제이비는 이번 앨범의 특징에 관해 “갓세븐 음악과는 다르다는 점을 어떻게 표현할까 많이 고민했다. 제가 좋아하는 사운드를 찾아서 노력을 많이 하는 것 같다”라며 “플레이리스트에 넣고 계속 듣고 싶은 음악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새로운 소속사에서 처음으로 내놓는 이번 앨범에 대해 “이번에는 항상 보여주고 증명해야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새 소속사와 함께 하면서 전폭적인 지지를 많이 해주는 곳이라 나를 더 생각하게 됐다. 어떤 걸 더 표현하고 싶은지, 하지만 마냥 나의 욕심이 아니라 리스너 분들의 니즈를 고민하면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JAY B의 세 번째 미니앨범 ‘TR.EE’는 오늘(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이어 오는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YES24 LIVE HALL에서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 ‘tape:roots Seoul’을 시작으로 7월 방콕까지 글로벌 단독 공연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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